제14회 광주비엔날레 D-1, 오늘 개막식 열려
입력 2023.04.06 (21:49)
수정 2023.04.06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저녁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광장에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개막식은 박양우 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강기정 시장의 환영사, 이숙경 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의 전시작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서보 화가의 100만 달러 기탁으로 제정된 '박서보 예술상' 수상자로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협업으로 세상을 인지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야기한 작품 '코 없는 코끼리'의 엄정순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오늘 개막식은 박양우 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강기정 시장의 환영사, 이숙경 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의 전시작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서보 화가의 100만 달러 기탁으로 제정된 '박서보 예술상' 수상자로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협업으로 세상을 인지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야기한 작품 '코 없는 코끼리'의 엄정순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D-1, 오늘 개막식 열려
-
- 입력 2023-04-06 21:49:29
- 수정2023-04-06 21:52:19
오늘(6일) 저녁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광장에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개막식은 박양우 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강기정 시장의 환영사, 이숙경 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의 전시작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서보 화가의 100만 달러 기탁으로 제정된 '박서보 예술상' 수상자로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협업으로 세상을 인지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야기한 작품 '코 없는 코끼리'의 엄정순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오늘 개막식은 박양우 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강기정 시장의 환영사, 이숙경 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의 전시작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서보 화가의 100만 달러 기탁으로 제정된 '박서보 예술상' 수상자로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협업으로 세상을 인지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야기한 작품 '코 없는 코끼리'의 엄정순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