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내년에도 무심천 벚꽃축제 개최”
입력 2023.04.07 (08:26)
수정 2023.04.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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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내년에도 무심천에서 벚꽃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년에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원도심 거리에서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열 계획"이라며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벌인 '청주푸드트럭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각종 먹을거리를 즐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 안전 요원 배치 문제와 화장실 부족, 배달 오토바이의 행사장 진입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년에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원도심 거리에서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열 계획"이라며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벌인 '청주푸드트럭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각종 먹을거리를 즐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 안전 요원 배치 문제와 화장실 부족, 배달 오토바이의 행사장 진입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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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석 청주시장 “내년에도 무심천 벚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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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7 08:26:46
- 수정2023-04-07 08:31:30
청주시가 내년에도 무심천에서 벚꽃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년에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원도심 거리에서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열 계획"이라며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벌인 '청주푸드트럭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각종 먹을거리를 즐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 안전 요원 배치 문제와 화장실 부족, 배달 오토바이의 행사장 진입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년에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원도심 거리에서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열 계획"이라며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벌인 '청주푸드트럭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각종 먹을거리를 즐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 안전 요원 배치 문제와 화장실 부족, 배달 오토바이의 행사장 진입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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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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