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행안부, 수출기업 규제 개선 논의
입력 2023.04.07 (19:36)
수정 2023.04.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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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행정안전부가 오늘(7일) 경남도청에서 지방규제 혁신회의를 열고, 수출기업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운송 때마다 도로관리청 운행 허가를 받아야 해 납품 기일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규제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또, 해상풍력업체인 SK오션플랜트는 산업단지에 다수의 기업이 입주한 경우에만 한국전력이 전기 공급시설을 부담하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운송 때마다 도로관리청 운행 허가를 받아야 해 납품 기일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규제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또, 해상풍력업체인 SK오션플랜트는 산업단지에 다수의 기업이 입주한 경우에만 한국전력이 전기 공급시설을 부담하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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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행안부, 수출기업 규제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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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7 19:36:37
- 수정2023-04-07 19:52:01
경상남도와 행정안전부가 오늘(7일) 경남도청에서 지방규제 혁신회의를 열고, 수출기업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운송 때마다 도로관리청 운행 허가를 받아야 해 납품 기일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규제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또, 해상풍력업체인 SK오션플랜트는 산업단지에 다수의 기업이 입주한 경우에만 한국전력이 전기 공급시설을 부담하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운송 때마다 도로관리청 운행 허가를 받아야 해 납품 기일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규제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또, 해상풍력업체인 SK오션플랜트는 산업단지에 다수의 기업이 입주한 경우에만 한국전력이 전기 공급시설을 부담하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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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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