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이건희 컬렉션’ 전시
입력 2023.04.10 (08:00)
수정 2023.04.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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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회장 컬렉션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가 내일(11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보 6점, 대구 비산동 출토 청동기 등 보물 14점을 포함해 401점을 선보입니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고, 실시간 관람 인원은 120명으로 한정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또 다른 '이건희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미술관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보 6점, 대구 비산동 출토 청동기 등 보물 14점을 포함해 401점을 선보입니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고, 실시간 관람 인원은 120명으로 한정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또 다른 '이건희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미술관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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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구박물관 ‘이건희 컬렉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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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0 08:00:06
- 수정2023-04-10 08:15:58

고(故) 이건희 회장 컬렉션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가 내일(11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보 6점, 대구 비산동 출토 청동기 등 보물 14점을 포함해 401점을 선보입니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고, 실시간 관람 인원은 120명으로 한정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또 다른 '이건희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미술관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보 6점, 대구 비산동 출토 청동기 등 보물 14점을 포함해 401점을 선보입니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고, 실시간 관람 인원은 120명으로 한정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또 다른 '이건희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미술관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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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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