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새만금 전문가 실무단 본격 가동
입력 2023.04.10 (10:01)
수정 2023.04.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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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새만금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전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실무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기획과 환경, 관광, 해양, 농업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스마트 수변도시 구축과 테마파크 유치와 크루즈선 운항, 새만금호 용수 활용과 농생명 용지 조기 조성 등을 중점 논의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과 새만금 연구 관련 대학 등 네트워크를 확대해 추가 과제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기획과 환경, 관광, 해양, 농업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스마트 수변도시 구축과 테마파크 유치와 크루즈선 운항, 새만금호 용수 활용과 농생명 용지 조기 조성 등을 중점 논의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과 새만금 연구 관련 대학 등 네트워크를 확대해 추가 과제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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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새만금 전문가 실무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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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0 10:01:56
- 수정2023-04-10 10:22:39
전라북도가 새만금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전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실무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기획과 환경, 관광, 해양, 농업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스마트 수변도시 구축과 테마파크 유치와 크루즈선 운항, 새만금호 용수 활용과 농생명 용지 조기 조성 등을 중점 논의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과 새만금 연구 관련 대학 등 네트워크를 확대해 추가 과제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기획과 환경, 관광, 해양, 농업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스마트 수변도시 구축과 테마파크 유치와 크루즈선 운항, 새만금호 용수 활용과 농생명 용지 조기 조성 등을 중점 논의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과 새만금 연구 관련 대학 등 네트워크를 확대해 추가 과제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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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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