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 90명…9개월여 만에 최저
입력 2023.04.10 (19:50)
수정 2023.04.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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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9개월여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재택치료 환자 수는 천5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재택치료 환자 수는 천5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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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규 확진 90명…9개월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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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0 19:50:35
- 수정2023-04-10 19:58:17
대구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9개월여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재택치료 환자 수는 천5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재택치료 환자 수는 천5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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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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