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산업 육성…‘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
입력 2023.04.10 (21:49)
수정 2023.04.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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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10일) 영도구 봉래동의 커피전문점에서 산·학·연, 커피 관련 협회, 업계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커피도시부산포럼'의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포럼은 부산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부산시는 국내 커피류 전체 수입량 19만 톤 중 부산항을 통한 수입량이 90%를 넘는데다, 부산은 입지와 인적 자원이 우수해 커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럼은 부산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부산시는 국내 커피류 전체 수입량 19만 톤 중 부산항을 통한 수입량이 90%를 넘는데다, 부산은 입지와 인적 자원이 우수해 커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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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산업 육성…‘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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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0 21:49:51
- 수정2023-04-10 21:52:08
부산시는 오늘(10일) 영도구 봉래동의 커피전문점에서 산·학·연, 커피 관련 협회, 업계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커피도시부산포럼'의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포럼은 부산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부산시는 국내 커피류 전체 수입량 19만 톤 중 부산항을 통한 수입량이 90%를 넘는데다, 부산은 입지와 인적 자원이 우수해 커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럼은 부산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부산시는 국내 커피류 전체 수입량 19만 톤 중 부산항을 통한 수입량이 90%를 넘는데다, 부산은 입지와 인적 자원이 우수해 커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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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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