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신설법인 2년 연속 감소
입력 2023.04.10 (21:53)
수정 2023.04.10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미의 신설 법인이 2년 연속 줄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지난해 신설 법인 수는 586개로 전년보다 9% 적습니다.
또 지난 2020년 669개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구미상의는 신설 법인은 줄고 소규모 업체 비중은 늘고 있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을 통해 투자와 고용창출을 늘려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지난해 신설 법인 수는 586개로 전년보다 9% 적습니다.
또 지난 2020년 669개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구미상의는 신설 법인은 줄고 소규모 업체 비중은 늘고 있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을 통해 투자와 고용창출을 늘려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미 신설법인 2년 연속 감소
-
- 입력 2023-04-10 21:53:36
- 수정2023-04-10 21:56:18
구미의 신설 법인이 2년 연속 줄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지난해 신설 법인 수는 586개로 전년보다 9% 적습니다.
또 지난 2020년 669개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구미상의는 신설 법인은 줄고 소규모 업체 비중은 늘고 있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을 통해 투자와 고용창출을 늘려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지난해 신설 법인 수는 586개로 전년보다 9% 적습니다.
또 지난 2020년 669개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구미상의는 신설 법인은 줄고 소규모 업체 비중은 늘고 있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을 통해 투자와 고용창출을 늘려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