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인력 채용·교육기관 설립
입력 2023.04.11 (07:38)
수정 2023.04.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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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성공일 소방관 순직사고 뒤 재발 방지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방서별로 인력 수요를 파악해 업무 재조정과 조직을 개편하고, 휴가나 교육 등으로 일시적 결원이 생긴 곳에는 소방 관련 학과 졸업생 등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천24년까지 실화재 훈련장을 포함한 교육 훈련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소방차와 개인 보호장비 등을 추가로 사들이고, 순직 소방대원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시설도 임실 119안전체험관에 짓기로 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방서별로 인력 수요를 파악해 업무 재조정과 조직을 개편하고, 휴가나 교육 등으로 일시적 결원이 생긴 곳에는 소방 관련 학과 졸업생 등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천24년까지 실화재 훈련장을 포함한 교육 훈련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소방차와 개인 보호장비 등을 추가로 사들이고, 순직 소방대원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시설도 임실 119안전체험관에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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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 인력 채용·교육기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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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07:38:25
- 수정2023-04-11 08:04:50
고 성공일 소방관 순직사고 뒤 재발 방지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방서별로 인력 수요를 파악해 업무 재조정과 조직을 개편하고, 휴가나 교육 등으로 일시적 결원이 생긴 곳에는 소방 관련 학과 졸업생 등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천24년까지 실화재 훈련장을 포함한 교육 훈련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소방차와 개인 보호장비 등을 추가로 사들이고, 순직 소방대원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시설도 임실 119안전체험관에 짓기로 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방서별로 인력 수요를 파악해 업무 재조정과 조직을 개편하고, 휴가나 교육 등으로 일시적 결원이 생긴 곳에는 소방 관련 학과 졸업생 등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천24년까지 실화재 훈련장을 포함한 교육 훈련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소방차와 개인 보호장비 등을 추가로 사들이고, 순직 소방대원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시설도 임실 119안전체험관에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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