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주취해소센터’ 부산서 개소
입력 2023.04.11 (19:38)
수정 2023.04.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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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과 경남 등에서 술 취한 사람이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취해소센터'가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의료원 응급실 별관에 문을 여는 주취해소센터에는 경찰관 6명과 소방관 3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주취자 보호와 관리업무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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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주취해소센터’ 부산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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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19:38:24
- 수정2023-04-11 20:04:17
최근 서울과 경남 등에서 술 취한 사람이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취해소센터'가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의료원 응급실 별관에 문을 여는 주취해소센터에는 경찰관 6명과 소방관 3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주취자 보호와 관리업무를 전담합니다.
부산의료원 응급실 별관에 문을 여는 주취해소센터에는 경찰관 6명과 소방관 3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주취자 보호와 관리업무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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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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