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산불 30여 분 만에 꺼져…야영장 발화 추정
입력 2023.04.11 (21:54)
수정 2023.04.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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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7시 20분쯤 합천군 가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장비 11대와 산불 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현장 인근 야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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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산불 30여 분 만에 꺼져…야영장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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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21:54:33
- 수정2023-04-11 2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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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7시 20분쯤 합천군 가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장비 11대와 산불 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현장 인근 야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현장 인근 야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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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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