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입력 2023.04.11 (22:01)
수정 2023.04.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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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무안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영화중학교 학생 2명이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 서훈자를 직접 발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명의 서훈을 신청해 16명이 추서를 받았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영화중학교 학생 2명이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 서훈자를 직접 발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명의 서훈을 신청해 16명이 추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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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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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22:01:02
- 수정2023-04-11 22:03:52
전라남도가 무안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영화중학교 학생 2명이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 서훈자를 직접 발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명의 서훈을 신청해 16명이 추서를 받았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영화중학교 학생 2명이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 서훈자를 직접 발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명의 서훈을 신청해 16명이 추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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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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