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조합, 월례비 받은 조종사 수사 의뢰
입력 2023.04.12 (07:40)
수정 2023.04.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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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임대사업자 110개사로 구성된 타워크레인협동조합이 고액의 월례비를 받은 울산지역 15명 등 부·울·경 지역 타워크레인 조종사 60명을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월급과 별도로 건설현장에서 기초·골조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 하도급 업체로부터 많게는 2억 원가량의 월례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월급과 별도로 건설현장에서 기초·골조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 하도급 업체로부터 많게는 2억 원가량의 월례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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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크레인조합, 월례비 받은 조종사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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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0:49
- 수정2023-04-12 07:54:24
타워크레인 임대사업자 110개사로 구성된 타워크레인협동조합이 고액의 월례비를 받은 울산지역 15명 등 부·울·경 지역 타워크레인 조종사 60명을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월급과 별도로 건설현장에서 기초·골조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 하도급 업체로부터 많게는 2억 원가량의 월례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월급과 별도로 건설현장에서 기초·골조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 하도급 업체로부터 많게는 2억 원가량의 월례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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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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