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에 438억 원 지원
입력 2023.04.12 (07:42)
수정 2023.04.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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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 사업에 올 한 해 4백38억 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르면 이달부터 3년 동안 청년 창업농 6백여 명에게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후계농 육성을 위해 1.5퍼센트 고정 금리로 영농 자금 융자를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예비 창업농을 위한 농업계 학교 실습장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팜 관리와 특화 작목 재배 등 기초 영농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이르면 이달부터 3년 동안 청년 창업농 6백여 명에게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후계농 육성을 위해 1.5퍼센트 고정 금리로 영농 자금 융자를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예비 창업농을 위한 농업계 학교 실습장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팜 관리와 특화 작목 재배 등 기초 영농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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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에 43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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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2:00
- 수정2023-04-12 08:20:24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 사업에 올 한 해 4백38억 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르면 이달부터 3년 동안 청년 창업농 6백여 명에게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후계농 육성을 위해 1.5퍼센트 고정 금리로 영농 자금 융자를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예비 창업농을 위한 농업계 학교 실습장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팜 관리와 특화 작목 재배 등 기초 영농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이르면 이달부터 3년 동안 청년 창업농 6백여 명에게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후계농 육성을 위해 1.5퍼센트 고정 금리로 영농 자금 융자를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예비 창업농을 위한 농업계 학교 실습장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팜 관리와 특화 작목 재배 등 기초 영농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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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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