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문가와 함께 현장 숨은 규제 발굴
입력 2023.04.12 (07:43)
수정 2023.04.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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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규제 발굴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민관합동 발굴단은 시민생활과 기업활동 등에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기업, 경제, 문화 관련 전문가와 자영업자, 시민 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내년 말까지입니다.
[김두겸/울산시장 :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병폐적인 규제를 가감없이 울산시에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민관합동 발굴단은 시민생활과 기업활동 등에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기업, 경제, 문화 관련 전문가와 자영업자, 시민 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내년 말까지입니다.
[김두겸/울산시장 :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병폐적인 규제를 가감없이 울산시에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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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전문가와 함께 현장 숨은 규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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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3:16
- 수정2023-04-12 07:54:24
울산시는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규제 발굴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민관합동 발굴단은 시민생활과 기업활동 등에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기업, 경제, 문화 관련 전문가와 자영업자, 시민 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내년 말까지입니다.
[김두겸/울산시장 :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병폐적인 규제를 가감없이 울산시에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민관합동 발굴단은 시민생활과 기업활동 등에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기업, 경제, 문화 관련 전문가와 자영업자, 시민 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내년 말까지입니다.
[김두겸/울산시장 :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병폐적인 규제를 가감없이 울산시에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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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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