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맞아 고창읍성 답성놀이 ‘인기’

입력 2023.04.12 (07:48) 수정 2023.04.12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창읍성 답성놀이가 윤달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올해 윤달이 시작된 가운데 최근 고창읍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윤달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 방문객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창읍성에는 예로부터 돌이나 곡식을 머리에 이고 성을 밟고 돌면 극락 문이 열리고 무병장수한다는 등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달 맞아 고창읍성 답성놀이 ‘인기’
    • 입력 2023-04-12 07:48:14
    • 수정2023-04-12 08:20:24
    뉴스광장(전주)
고창읍성 답성놀이가 윤달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올해 윤달이 시작된 가운데 최근 고창읍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윤달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 방문객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창읍성에는 예로부터 돌이나 곡식을 머리에 이고 성을 밟고 돌면 극락 문이 열리고 무병장수한다는 등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