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 참사 故 양성호 의사자, 현충원 안장
입력 2023.04.12 (10:28)
수정 2023.04.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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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숨지고 214명이 다친 경주 '마우나 리조트 참사' 때 붕괴 현장에 뛰어들어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숨진 고 양성호 의사자가 최근 서울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지난 5일, 서울 현충원에서 양 씨의 어머니 하계순 씨 등 유족과 지인이 참석해 마우나 리조트 참사 의사자 고 양성호 씨의 합동 안장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지난 5일, 서울 현충원에서 양 씨의 어머니 하계순 씨 등 유족과 지인이 참석해 마우나 리조트 참사 의사자 고 양성호 씨의 합동 안장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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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마우나 참사 故 양성호 의사자, 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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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10:28:36
- 수정2023-04-12 10:33:56
10명이 숨지고 214명이 다친 경주 '마우나 리조트 참사' 때 붕괴 현장에 뛰어들어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숨진 고 양성호 의사자가 최근 서울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지난 5일, 서울 현충원에서 양 씨의 어머니 하계순 씨 등 유족과 지인이 참석해 마우나 리조트 참사 의사자 고 양성호 씨의 합동 안장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지난 5일, 서울 현충원에서 양 씨의 어머니 하계순 씨 등 유족과 지인이 참석해 마우나 리조트 참사 의사자 고 양성호 씨의 합동 안장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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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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