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입생 0명’ 초등학교 18곳…7곳 늘어
입력 2023.04.12 (10:43)
수정 2023.04.12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에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18곳으로 지난해보다 7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경남의 초등학교는 192곳으로, 전남과 경북,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올해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경남의 초등학교는 192곳으로, 전남과 경북,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신입생 0명’ 초등학교 18곳…7곳 늘어
-
- 입력 2023-04-12 10:43:04
- 수정2023-04-12 11:08:29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에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18곳으로 지난해보다 7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경남의 초등학교는 192곳으로, 전남과 경북,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올해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경남의 초등학교는 192곳으로, 전남과 경북,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