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4.12 (20:04) 수정 2023.04.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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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단속과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3년이 됐지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여전한데요.

어린이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과 장비를 의무화 하도록 스쿨존 안전 강화 법안이 추가로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정부도 어린이안전종합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법이 부족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걸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

운전대를 잡은 어른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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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4-12 20:04:38
    • 수정2023-04-12 20:13:07
    뉴스7(창원)
운전자 단속과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3년이 됐지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여전한데요.

어린이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과 장비를 의무화 하도록 스쿨존 안전 강화 법안이 추가로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정부도 어린이안전종합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법이 부족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걸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

운전대를 잡은 어른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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