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서 흉기 난동…3명 다쳐
입력 2023.04.12 (21:37)
수정 2023.04.12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 북부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직원들은 경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생계비 등을 신청했지만 어렵다는 답변을 듣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직원들은 경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생계비 등을 신청했지만 어렵다는 답변을 듣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서 흉기 난동…3명 다쳐
-
- 입력 2023-04-12 21:37:00
- 수정2023-04-12 21:41:21
세종 북부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직원들은 경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생계비 등을 신청했지만 어렵다는 답변을 듣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직원들은 경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생계비 등을 신청했지만 어렵다는 답변을 듣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