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제협력선도대학 지원사업 재선정…27억 원 지원
입력 2023.04.13 (07:45)
수정 2023.04.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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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지원 사업에 2017년에 이어 재선정됐습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예산 27억 원을 지원받아 베트남 빈 대학교 수의학과 신설과 축산 전문가 양성, 수의·축산분야 교육·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북대학교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중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수의·축산학부로 육성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로 베트남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예산 27억 원을 지원받아 베트남 빈 대학교 수의학과 신설과 축산 전문가 양성, 수의·축산분야 교육·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북대학교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중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수의·축산학부로 육성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로 베트남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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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국제협력선도대학 지원사업 재선정…27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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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3 0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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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지원 사업에 2017년에 이어 재선정됐습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예산 27억 원을 지원받아 베트남 빈 대학교 수의학과 신설과 축산 전문가 양성, 수의·축산분야 교육·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북대학교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중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수의·축산학부로 육성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로 베트남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예산 27억 원을 지원받아 베트남 빈 대학교 수의학과 신설과 축산 전문가 양성, 수의·축산분야 교육·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북대학교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중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수의·축산학부로 육성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로 베트남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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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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