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4인의 작품으로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다

입력 2023.04.13 (19:23) 수정 2023.04.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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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차이'를 상징하는 GAP(갭)은 Glassbox Artist Project를 일컫는 명칭이며 봉산문화회관 공모프로그램인 "유리상자-아트스타" 참여작가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기획되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말하지 않는 것'이란 주제로 작가 4명의 작품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

작가들은 삶과 죽음이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함을 인식하고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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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4인의 작품으로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다
    • 입력 2023-04-13 19:23:36
    • 수정2023-04-13 20:08:21
    뉴스7(대구)
'다름'과 '차이'를 상징하는 GAP(갭)은 Glassbox Artist Project를 일컫는 명칭이며 봉산문화회관 공모프로그램인 "유리상자-아트스타" 참여작가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기획되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말하지 않는 것'이란 주제로 작가 4명의 작품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

작가들은 삶과 죽음이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함을 인식하고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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