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대전 신규 국가산단 신속 추진”
입력 2023.04.13 (21:50)
수정 2023.04.1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전을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대전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원 장관에게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화 등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장관은 국토부와 대전시가 한팀이 돼 신규 국가산단을 신속하게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대전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원 장관에게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화 등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장관은 국토부와 대전시가 한팀이 돼 신규 국가산단을 신속하게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희룡 장관 “대전 신규 국가산단 신속 추진”
-
- 입력 2023-04-13 21:50:01
- 수정2023-04-13 21:53:4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전을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대전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원 장관에게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화 등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장관은 국토부와 대전시가 한팀이 돼 신규 국가산단을 신속하게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대전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원 장관에게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화 등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장관은 국토부와 대전시가 한팀이 돼 신규 국가산단을 신속하게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