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탄소 중립 포인트 예산 45% 늘려
입력 2023.04.13 (21:53)
수정 2023.04.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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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 지급 예산을 지난해보다 45% 늘립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서 6억 3천5백만 원 상당의 포인트, 자동차 분야에서 8천4백만 원 등 예산 대부분을 써, 올해는 예산 규모를 45% 늘려 11억 천6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에 따라 분야별로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나 현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서 6억 3천5백만 원 상당의 포인트, 자동차 분야에서 8천4백만 원 등 예산 대부분을 써, 올해는 예산 규모를 45% 늘려 11억 천6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에 따라 분야별로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나 현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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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탄소 중립 포인트 예산 45%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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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13 21:58:21

부산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 지급 예산을 지난해보다 45% 늘립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서 6억 3천5백만 원 상당의 포인트, 자동차 분야에서 8천4백만 원 등 예산 대부분을 써, 올해는 예산 규모를 45% 늘려 11억 천6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에 따라 분야별로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나 현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서 6억 3천5백만 원 상당의 포인트, 자동차 분야에서 8천4백만 원 등 예산 대부분을 써, 올해는 예산 규모를 45% 늘려 11억 천6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에 따라 분야별로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나 현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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