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등급 받은 시설물 배 이상 증가…C등급도 22%↑
입력 2023.04.14 (07:41)
수정 2023.04.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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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긴급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은 시설물이 2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점검대상 3천 242개 중 11개가 긴급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0년 조사때의 5개와 비교해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C등급을 받은 시설물도 2020년 64개에서 지난해 78개로 22% 가량 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점검대상 3천 242개 중 11개가 긴급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0년 조사때의 5개와 비교해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C등급을 받은 시설물도 2020년 64개에서 지난해 78개로 22%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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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등급 받은 시설물 배 이상 증가…C등급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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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07:41:33
- 수정2023-04-14 07:59:12
울산에서 긴급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은 시설물이 2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점검대상 3천 242개 중 11개가 긴급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0년 조사때의 5개와 비교해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C등급을 받은 시설물도 2020년 64개에서 지난해 78개로 22% 가량 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점검대상 3천 242개 중 11개가 긴급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0년 조사때의 5개와 비교해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C등급을 받은 시설물도 2020년 64개에서 지난해 78개로 22%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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