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산불 진화 헬기 단독 임차 건의
입력 2023.04.14 (08:04)
수정 2023.04.14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가 현재 광양시와 공동으로 빌려 쓰고 있는 산불 진화 헬기를 단독으로 임차하게 해달라고 전라남도에 건의했습니다.
순천시는 전남에서 산림 면적이 가장 넓어 산불에 조기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현재 광양시와 공동 임차 중인 산불 진화 헬기를 순천시 단독으로 임차하게 해달라고 전라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순천에서는 산불 대응 2단계 이상 3건 등 모두 9건의 산불이 일어나 산림 2백54㏊가 탔습니다.
순천시는 전남에서 산림 면적이 가장 넓어 산불에 조기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현재 광양시와 공동 임차 중인 산불 진화 헬기를 순천시 단독으로 임차하게 해달라고 전라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순천에서는 산불 대응 2단계 이상 3건 등 모두 9건의 산불이 일어나 산림 2백54㏊가 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시, 산불 진화 헬기 단독 임차 건의
-
- 입력 2023-04-14 08:04:29
- 수정2023-04-14 08:15:03
순천시가 현재 광양시와 공동으로 빌려 쓰고 있는 산불 진화 헬기를 단독으로 임차하게 해달라고 전라남도에 건의했습니다.
순천시는 전남에서 산림 면적이 가장 넓어 산불에 조기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현재 광양시와 공동 임차 중인 산불 진화 헬기를 순천시 단독으로 임차하게 해달라고 전라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순천에서는 산불 대응 2단계 이상 3건 등 모두 9건의 산불이 일어나 산림 2백54㏊가 탔습니다.
순천시는 전남에서 산림 면적이 가장 넓어 산불에 조기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현재 광양시와 공동 임차 중인 산불 진화 헬기를 순천시 단독으로 임차하게 해달라고 전라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순천에서는 산불 대응 2단계 이상 3건 등 모두 9건의 산불이 일어나 산림 2백54㏊가 탔습니다.
-
-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정길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