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휴농지 117㏊에 유채 경관단지 조성
입력 2023.04.14 (08:07)
수정 2023.04.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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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유휴농지 백여 ㏊가 유채 경관단지로 변신했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등남리와 남양면 중산리, 영남면 우암리 등 6개 지구 117㏊에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한 백21농가의 경우 소득 증대와 지력 증진 효과를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등남리와 남양면 중산리, 영남면 우암리 등 6개 지구 117㏊에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한 백21농가의 경우 소득 증대와 지력 증진 효과를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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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유휴농지 117㏊에 유채 경관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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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08:07:23
- 수정2023-04-14 08:15:04
고흥의 유휴농지 백여 ㏊가 유채 경관단지로 변신했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등남리와 남양면 중산리, 영남면 우암리 등 6개 지구 117㏊에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한 백21농가의 경우 소득 증대와 지력 증진 효과를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등남리와 남양면 중산리, 영남면 우암리 등 6개 지구 117㏊에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한 백21농가의 경우 소득 증대와 지력 증진 효과를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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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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