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본관, 숙박시설로 시범 운영
입력 2023.04.14 (08:19)
수정 2023.04.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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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본관이 숙박시설로 시범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7일, 본관 1층 침실 5곳을 개방해 독립운동가 후손, 대청호 수몰 실향민 등 1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숙박과 석양 체험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본관 숙박시설 5곳을 더 확보하고 내년 3월까지 주차 공간도 1,640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7일, 본관 1층 침실 5곳을 개방해 독립운동가 후손, 대청호 수몰 실향민 등 1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숙박과 석양 체험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본관 숙박시설 5곳을 더 확보하고 내년 3월까지 주차 공간도 1,640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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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대 본관, 숙박시설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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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08:19:37
- 수정2023-04-14 08:24:35
청남대 본관이 숙박시설로 시범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7일, 본관 1층 침실 5곳을 개방해 독립운동가 후손, 대청호 수몰 실향민 등 1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숙박과 석양 체험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본관 숙박시설 5곳을 더 확보하고 내년 3월까지 주차 공간도 1,640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7일, 본관 1층 침실 5곳을 개방해 독립운동가 후손, 대청호 수몰 실향민 등 1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숙박과 석양 체험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본관 숙박시설 5곳을 더 확보하고 내년 3월까지 주차 공간도 1,640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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