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 “충북교육청, 블랙리스트 제보자·감사관 탄압”
입력 2023.04.14 (08:20)
수정 2023.04.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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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의 연수 강사 배제 의혹,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해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관련 연석회의가 어제(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청이 이 문제를 공익 제보한 공무원을 인사 발령·수사 의뢰로 탄압하고 감사관은 징계한 뒤 해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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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 “충북교육청, 블랙리스트 제보자·감사관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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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08:20:38
- 수정2023-04-14 08:24:35
충청북도교육청의 연수 강사 배제 의혹,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해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관련 연석회의가 어제(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청이 이 문제를 공익 제보한 공무원을 인사 발령·수사 의뢰로 탄압하고 감사관은 징계한 뒤 해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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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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