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부울경 순환 관광열차 도입해야”
입력 2023.04.14 (09:58)
수정 2023.04.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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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에 순환 관광열차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연구원은 '동남권 초광역 관광 활성화' 보고서를 내고, 부산 부전역과 부산역, 울산 태화강역, 경남 밀양역과 창원역 등을 운행하는 순환 관광열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순환 관광열차를 각 자치단체의 시티투어와 연계하거나 관광지 요금할인 혜택을 동남권 시·도민으로 넓히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봤습니다.
부산연구원은 '동남권 초광역 관광 활성화' 보고서를 내고, 부산 부전역과 부산역, 울산 태화강역, 경남 밀양역과 창원역 등을 운행하는 순환 관광열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순환 관광열차를 각 자치단체의 시티투어와 연계하거나 관광지 요금할인 혜택을 동남권 시·도민으로 넓히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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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연구원 “부울경 순환 관광열차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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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09:58:38
- 수정2023-04-14 10:29:11
부산·울산·경남에 순환 관광열차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연구원은 '동남권 초광역 관광 활성화' 보고서를 내고, 부산 부전역과 부산역, 울산 태화강역, 경남 밀양역과 창원역 등을 운행하는 순환 관광열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순환 관광열차를 각 자치단체의 시티투어와 연계하거나 관광지 요금할인 혜택을 동남권 시·도민으로 넓히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봤습니다.
부산연구원은 '동남권 초광역 관광 활성화' 보고서를 내고, 부산 부전역과 부산역, 울산 태화강역, 경남 밀양역과 창원역 등을 운행하는 순환 관광열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순환 관광열차를 각 자치단체의 시티투어와 연계하거나 관광지 요금할인 혜택을 동남권 시·도민으로 넓히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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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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