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후계농 748명 선발…역대 최다
입력 2023.04.14 (10:13)
수정 2023.04.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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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역대 최다인 748명의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3년 범위에서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영농기술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스마트 청년 농업인 만 명 육성과 연계 추진한다면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3년 범위에서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영농기술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스마트 청년 농업인 만 명 육성과 연계 추진한다면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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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청년후계농 748명 선발…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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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10:13:16
- 수정2023-04-14 10:34:33
전라남도가 올해 역대 최다인 748명의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3년 범위에서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영농기술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스마트 청년 농업인 만 명 육성과 연계 추진한다면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3년 범위에서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영농기술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스마트 청년 농업인 만 명 육성과 연계 추진한다면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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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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