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동성로 상권 회복 추진”

입력 2023.04.14 (19:35) 수정 2023.04.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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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악화된 상권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며,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성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4.8%로, 5년 전보다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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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시장 “동성로 상권 회복 추진”
    • 입력 2023-04-14 19:35:00
    • 수정2023-04-14 19:41:07
    뉴스7(대구)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악화된 상권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며,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성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4.8%로, 5년 전보다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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