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화천 양돈농장 16일 새벽 2시까지 일시 이동중지…포천 ‘ASF’ 여파
입력 2023.04.14 (21:43)
수정 2023.04.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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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16일 새벽 2시까지 철원과 화천 지역 양돈농장에 대해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오늘(14일) 새벽 경기도 포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방역당국은 경기도 포천 'ASF' 발생 양돈농장과 역학 관계에 있는 강원도 내 양돈농장 9곳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는 오늘(14일) 새벽 경기도 포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방역당국은 경기도 포천 'ASF' 발생 양돈농장과 역학 관계에 있는 강원도 내 양돈농장 9곳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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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화천 양돈농장 16일 새벽 2시까지 일시 이동중지…포천 ‘ASF’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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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3:36
- 수정2023-04-14 22:13:37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16일 새벽 2시까지 철원과 화천 지역 양돈농장에 대해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오늘(14일) 새벽 경기도 포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방역당국은 경기도 포천 'ASF' 발생 양돈농장과 역학 관계에 있는 강원도 내 양돈농장 9곳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는 오늘(14일) 새벽 경기도 포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방역당국은 경기도 포천 'ASF' 발생 양돈농장과 역학 관계에 있는 강원도 내 양돈농장 9곳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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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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