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특별법 통과’ 환영 잇따라
입력 2023.04.14 (21:49)
수정 2023.04.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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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환영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금까지의 과정 중 가장 진일보한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고,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지역 현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대구 동구와 군위군 등 공항 이전 터와 이전 대상지를 비롯해 대구상공회의소 등도 지역 발전의 동력이 확보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금까지의 과정 중 가장 진일보한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고,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지역 현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대구 동구와 군위군 등 공항 이전 터와 이전 대상지를 비롯해 대구상공회의소 등도 지역 발전의 동력이 확보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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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특별법 통과’ 환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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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9:58
- 수정2023-04-14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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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환영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금까지의 과정 중 가장 진일보한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고,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지역 현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대구 동구와 군위군 등 공항 이전 터와 이전 대상지를 비롯해 대구상공회의소 등도 지역 발전의 동력이 확보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금까지의 과정 중 가장 진일보한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고,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지역 현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대구 동구와 군위군 등 공항 이전 터와 이전 대상지를 비롯해 대구상공회의소 등도 지역 발전의 동력이 확보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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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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