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

입력 2023.04.14 (23:41) 수정 2023.04.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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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어제 문화재위원회 회의를 열고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와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것으로, 문화재청은 오는 7월 '등재신청 대상' 심의를 진행해 최종 신청 대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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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
    • 입력 2023-04-14 23:41:27
    • 수정2023-04-14 23:56:20
    뉴스9(울산)
문화재청은 어제 문화재위원회 회의를 열고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와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것으로, 문화재청은 오는 7월 '등재신청 대상' 심의를 진행해 최종 신청 대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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