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년 만에 안보회의…“미사일방어·대잠전훈련 정례화”
입력 2023.04.15 (09:32)
수정 2023.04.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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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군 당국자들이 3년 만에 안보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각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3차 한미일 안보회의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3국이 함께하는 미사일 방어훈련과 대잠전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해양차단훈련 등의 재개 시점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각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3차 한미일 안보회의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3국이 함께하는 미사일 방어훈련과 대잠전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해양차단훈련 등의 재개 시점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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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3년 만에 안보회의…“미사일방어·대잠전훈련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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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09:32:45
- 수정2023-04-15 09:41:5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3/04/15/20_7652361.jpg)
한미일 군 당국자들이 3년 만에 안보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각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3차 한미일 안보회의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3국이 함께하는 미사일 방어훈련과 대잠전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해양차단훈련 등의 재개 시점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각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3차 한미일 안보회의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3국이 함께하는 미사일 방어훈련과 대잠전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해양차단훈련 등의 재개 시점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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