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건물에 통학로’ 보도 언급…“그 마음 받들어 정치”
입력 2023.04.15 (19:24)
수정 2023.04.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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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임대 수입을 포기하고 자신의 건물에 통학로를 내어준 건물주 부부의 사연을 소개한 KBS 보도를 언급하며 "그 마음을 받들어 정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돈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건물주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의 선의에 기대지 않고 국가 공동체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재명 페이스북 제공]
이 대표는 오늘(15),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돈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건물주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의 선의에 기대지 않고 국가 공동체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재명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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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건물에 통학로’ 보도 언급…“그 마음 받들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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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19:24:37
- 수정2023-04-15 19:26:2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임대 수입을 포기하고 자신의 건물에 통학로를 내어준 건물주 부부의 사연을 소개한 KBS 보도를 언급하며 "그 마음을 받들어 정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돈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건물주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의 선의에 기대지 않고 국가 공동체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재명 페이스북 제공]
이 대표는 오늘(15),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돈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건물주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의 선의에 기대지 않고 국가 공동체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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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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