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도감청 의혹, 정상회담 의제 계획 없어”
입력 2023.04.15 (21:07)
수정 2023.04.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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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을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다룰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 귀국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심각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며 "추가 상황이 나올 때마다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확답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 귀국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심각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며 "추가 상황이 나올 때마다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확답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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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효 “도감청 의혹, 정상회담 의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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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21:07:15
- 수정2023-04-15 21:11:43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을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다룰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 귀국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심각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며 "추가 상황이 나올 때마다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확답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 귀국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심각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며 "추가 상황이 나올 때마다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확답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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