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특혜 의혹’ 김인섭 전 대표 구속
입력 2023.04.15 (21:19)
수정 2023.04.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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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15년부터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를 알선해준 대가로 부동산개발업체로부터 77억 원과 공사장 식당 운영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실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성남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15년부터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를 알선해준 대가로 부동산개발업체로부터 77억 원과 공사장 식당 운영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실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성남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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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동 특혜 의혹’ 김인섭 전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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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21:19:44
- 수정2023-04-15 21:24:35

성남시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15년부터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를 알선해준 대가로 부동산개발업체로부터 77억 원과 공사장 식당 운영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실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성남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15년부터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를 알선해준 대가로 부동산개발업체로부터 77억 원과 공사장 식당 운영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실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성남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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