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문화제, 경남 곳곳에서 열려
입력 2023.04.15 (21:38)
수정 2023.04.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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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문화제가 오늘(15일) 창원과 김해, 진주, 사천 등 경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경남지역 노동·여성단체와 진보정당들로 구성된 4·16 참사 추모 경남공동행동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권고 이행과 국가 폭력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노동·여성단체와 진보정당들로 구성된 4·16 참사 추모 경남공동행동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권고 이행과 국가 폭력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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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문화제, 경남 곳곳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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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2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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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문화제가 오늘(15일) 창원과 김해, 진주, 사천 등 경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경남지역 노동·여성단체와 진보정당들로 구성된 4·16 참사 추모 경남공동행동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권고 이행과 국가 폭력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노동·여성단체와 진보정당들로 구성된 4·16 참사 추모 경남공동행동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권고 이행과 국가 폭력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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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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