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선택은 흥국생명 ‘삼산에서 다시 만나요’
입력 2023.04.16 (21:36)
수정 2023.04.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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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FA로 풀렸던 최고 스타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과 1년 더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계약기간 1년, 연봉 7억 7천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김연경은 아본단자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는데요.
[김연경/흥국생명 : "감독님하고 대화에서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또 한 번의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셔서 (흥국생명과 다시 계약하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절친 김수지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한층 막강해진 전력으로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계약기간 1년, 연봉 7억 7천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김연경은 아본단자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는데요.
[김연경/흥국생명 : "감독님하고 대화에서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또 한 번의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셔서 (흥국생명과 다시 계약하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절친 김수지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한층 막강해진 전력으로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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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의 선택은 흥국생명 ‘삼산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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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21:36:42
- 수정2023-04-16 21:43:26
여자 프로배구 FA로 풀렸던 최고 스타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과 1년 더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계약기간 1년, 연봉 7억 7천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김연경은 아본단자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는데요.
[김연경/흥국생명 : "감독님하고 대화에서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또 한 번의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셔서 (흥국생명과 다시 계약하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절친 김수지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한층 막강해진 전력으로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계약기간 1년, 연봉 7억 7천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김연경은 아본단자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는데요.
[김연경/흥국생명 : "감독님하고 대화에서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또 한 번의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셔서 (흥국생명과 다시 계약하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절친 김수지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한층 막강해진 전력으로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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