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강릉 산불 피해 현장 방문
입력 2023.04.16 (21:42)
수정 2023.04.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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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16일) 강릉 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한 총리는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강릉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중앙부처 합동으로 강릉 산불 피해 조사를 하고, 다음 달(5월) 초까지 복구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 총리는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강릉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중앙부처 합동으로 강릉 산불 피해 조사를 하고, 다음 달(5월) 초까지 복구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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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 강릉 산불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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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21:42:29
- 수정2023-04-16 21:57:30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16일) 강릉 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한 총리는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강릉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중앙부처 합동으로 강릉 산불 피해 조사를 하고, 다음 달(5월) 초까지 복구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 총리는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강릉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중앙부처 합동으로 강릉 산불 피해 조사를 하고, 다음 달(5월) 초까지 복구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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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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