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동맹 특별법 통과’ 지리산서 기념 행사

입력 2023.04.16 (21:47) 수정 2023.04.17 (0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달빛동맹'으로 협력해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통과를 함께 이뤄낸 광주시와 대구시가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지리산휴게소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내일(17일) 오후 3시 지리산휴게소에서 특별법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향후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 내륙 고속철도' 건설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협약도 체결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달빛동맹 특별법 통과’ 지리산서 기념 행사
    • 입력 2023-04-16 21:47:49
    • 수정2023-04-17 02:22:50
    뉴스9(광주)
'달빛동맹'으로 협력해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통과를 함께 이뤄낸 광주시와 대구시가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지리산휴게소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내일(17일) 오후 3시 지리산휴게소에서 특별법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향후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 내륙 고속철도' 건설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협약도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