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 오염수 처리, 과학적으로 안전하고 국제기준 부합해야”

입력 2023.04.17 (07:39) 수정 2023.04.17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안전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총리실은 16일 G7(주요 7개국)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 공동성명 관련 정부 입장문에서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G7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에서 “일본의 IAEA(국제원자력기구)와의 투명성 있는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을 담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G7 공동성명 내용은 “IAEA 모니터링TF가 검증 중인 일본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의 안전성에 대한 최종 결론과는 별개”라며 “IAEA의 독립적 검증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발표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日 오염수 처리, 과학적으로 안전하고 국제기준 부합해야”
    • 입력 2023-04-17 07:39:29
    • 수정2023-04-17 07:48:54
    정치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안전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총리실은 16일 G7(주요 7개국)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 공동성명 관련 정부 입장문에서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G7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에서 “일본의 IAEA(국제원자력기구)와의 투명성 있는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을 담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G7 공동성명 내용은 “IAEA 모니터링TF가 검증 중인 일본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의 안전성에 대한 최종 결론과는 별개”라며 “IAEA의 독립적 검증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발표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