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세사업장 10곳 노후 안전시설 개선 지원
입력 2023.04.17 (07:44)
수정 2023.04.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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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지방 산업단지 기업체 안전진단 컨설팅 등에 참여한 기업 3백여 곳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1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당 노후 안전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대 천 만원이 지원되고, 울산테크노파크의 안전시설 컨설팅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지방 산업단지 기업체 안전진단 컨설팅 등에 참여한 기업 3백여 곳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1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당 노후 안전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대 천 만원이 지원되고, 울산테크노파크의 안전시설 컨설팅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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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영세사업장 10곳 노후 안전시설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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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07:44:54
- 수정2023-04-17 08:01:16
울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지방 산업단지 기업체 안전진단 컨설팅 등에 참여한 기업 3백여 곳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1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당 노후 안전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대 천 만원이 지원되고, 울산테크노파크의 안전시설 컨설팅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지방 산업단지 기업체 안전진단 컨설팅 등에 참여한 기업 3백여 곳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1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당 노후 안전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대 천 만원이 지원되고, 울산테크노파크의 안전시설 컨설팅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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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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