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화천군,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 사업 실시
입력 2023.04.17 (07:49)
수정 2023.04.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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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11월 말까지 11억 원을 들여, 평창군과 화천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시범 사업을 실시합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화천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700여 가구입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으로, 채소와 과일, 우유 등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화천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700여 가구입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으로, 채소와 과일, 우유 등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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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화천군,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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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07:49:16
- 수정2023-04-17 0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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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11월 말까지 11억 원을 들여, 평창군과 화천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시범 사업을 실시합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화천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700여 가구입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으로, 채소와 과일, 우유 등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화천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700여 가구입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으로, 채소와 과일, 우유 등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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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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