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5·6차 공판 다음 달 열려
입력 2023.04.17 (07:56)
수정 2023.04.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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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남표 창원시장에 대한 5차와 6차 공판을 각각 다음 달 1일과 22일로 잡고, 증인 신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선거 사범의 경우 공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6개월 안에 1심을 선고해야 하며, 홍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소됐습니다.
선거 사범의 경우 공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6개월 안에 1심을 선고해야 하며, 홍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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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시장 5·6차 공판 다음 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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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07:56:16
- 수정2023-04-17 08:11:48
창원지법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남표 창원시장에 대한 5차와 6차 공판을 각각 다음 달 1일과 22일로 잡고, 증인 신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선거 사범의 경우 공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6개월 안에 1심을 선고해야 하며, 홍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소됐습니다.
선거 사범의 경우 공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6개월 안에 1심을 선고해야 하며, 홍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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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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