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을 만들기’ 충북서 2곳 선정

입력 2023.04.17 (08:22) 수정 2023.04.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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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보은과 진천 청년단체 2곳이 선정돼 3년 동안 각각 6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보은 청년단체 '삶은 동네'는 회인면 일원에 라이더 쉼터와 청년 입주공간 등을 마련하고 진천의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는 이월면에 스마트팜 교육, 체험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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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마을 만들기’ 충북서 2곳 선정
    • 입력 2023-04-17 08:22:38
    • 수정2023-04-17 08:24:45
    뉴스광장(청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보은과 진천 청년단체 2곳이 선정돼 3년 동안 각각 6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보은 청년단체 '삶은 동네'는 회인면 일원에 라이더 쉼터와 청년 입주공간 등을 마련하고 진천의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는 이월면에 스마트팜 교육, 체험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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