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체 HMM 경영권 매각 절차 본격 착수
입력 2023.04.17 (09:58)
수정 2023.04.17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산업은행이 HMM 경영권에 대한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은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 회계, 법무 분야의 자문용역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HMM 경영권 매각 절차와 조건 등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은 경영 악화로 2016년 공적자금을 받고 산업은행으로 주인이 바뀌었으며 현재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요 주주입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은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 회계, 법무 분야의 자문용역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HMM 경영권 매각 절차와 조건 등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은 경영 악화로 2016년 공적자금을 받고 산업은행으로 주인이 바뀌었으며 현재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요 주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운업체 HMM 경영권 매각 절차 본격 착수
-
- 입력 2023-04-17 09:58:12
- 수정2023-04-17 10:13:39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산업은행이 HMM 경영권에 대한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은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 회계, 법무 분야의 자문용역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HMM 경영권 매각 절차와 조건 등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은 경영 악화로 2016년 공적자금을 받고 산업은행으로 주인이 바뀌었으며 현재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요 주주입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은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 회계, 법무 분야의 자문용역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HMM 경영권 매각 절차와 조건 등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은 경영 악화로 2016년 공적자금을 받고 산업은행으로 주인이 바뀌었으며 현재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요 주주입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