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 곤충산업 육성…농식품부 공모 신청
입력 2023.04.17 (10:20)
수정 2023.04.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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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신청하고 현장 평가와 발표 심사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2백억 원을 들여 진안군 백운면 일대 2만 5천여제곱미터에 곤충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 곤충 사육 농가는 3백40여 곳으로 해마다 66억 원가량의 생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2백억 원을 들여 진안군 백운면 일대 2만 5천여제곱미터에 곤충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 곤충 사육 농가는 3백40여 곳으로 해마다 66억 원가량의 생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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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진안 곤충산업 육성…농식품부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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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0:20:42
- 수정2023-04-17 10:31:10
전라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신청하고 현장 평가와 발표 심사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2백억 원을 들여 진안군 백운면 일대 2만 5천여제곱미터에 곤충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 곤충 사육 농가는 3백40여 곳으로 해마다 66억 원가량의 생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2백억 원을 들여 진안군 백운면 일대 2만 5천여제곱미터에 곤충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 곤충 사육 농가는 3백40여 곳으로 해마다 66억 원가량의 생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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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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